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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출신 기업인을 찾아서] 연천 청년의 K-지뢰 탐지기 기적, 글로벌 시장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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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5-10-31 16:25
  • 조회 : 3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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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형 | 기사입력 2025/10/28 [18:27]

 

 

세계 1위 기술, 땅속 위협을 잡아라! 연천 청년의 도전

연천에서 출발한 한 청년의 도전이 전 세계 방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국내 유일의 디지털 지뢰탐지기 전문기업 엠씨에스테크 박상식 대표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첨단 지뢰탐지기 “PRS-17KM”를 앞세워 세계 각국의 전장터를 누비고 있다.


2002년 창립 이후 전자전·레이더·유도무기 부품 개발에 전념해 온 엠씨에스테크는 국방기술진흥원의 과제로 “PRS-17KM”을 완성, 기존 장비보다 50% 이상 가벼운 2.4kg의 무게, 자동 지면 밸런싱, 금속·비금속 탐지 등 혁신적인 기능으로 글로벌 최고 성능을 인정받았다.

 

지뢰 피해국가의 생명을 구하다! 전 세계가 찾는 K-탐지기

실전 성능이 입증된 PRS-17K은 2023년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으로 160대가 긴급 지원되었으나 이후 엠씨에스테크가 개발한 PRS-17KM은 태국·캄보디아·베트남·동유럽 국가들에서도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평가기관 CMAC 테스트에서 탐지율 100%에 가까운 성능을 기록해 세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1억 개 이상 매설된 지뢰 제거 수요를 가진 60여 개국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지뢰 피해로 인한 연간 사망자 2만 6천 명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방산의 판도를 바꾸다, 정부 2025년 수출 250억 달러 목표

정부는 2025년까지 방산 수출 250억 달러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엠씨에스테크는 이를 선도하며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독일 제품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PRS-17KM은 국제 개발협력기구(KOICA),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후 복구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핵심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군사지역 연천에서 세계로”사람을 살리는 기술의 힘

박상식 대표는 “내고향 연천에서 그렸던 작은 기업의 꿈이 이제 세계 방산 시장을 무대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뢰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인류애 소망을 밝혔다.


엠씨에스테크는 앞으로도 군뿐만 아니라 경찰·인도적 단체·국제기구와 협력을 확대하며, PRS-17KM을 통해 전 세계 지뢰 피해국의 인명 구조와 안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 : 연천신문

링크 : https://www.yc-news.com/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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